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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설치

강북구 수유동 도어락 설치, 인테리어 공사 중이라면 도어락은 언제 설치해야 할까요?

by 도어몬 2026. 7. 23.

강북구 수유동에서 인테리어 공사 중 게이트맨 WRL-SP122 주키형 도어락을 설치한 현장입니다. 보조키 구멍을 보강판으로 깔끔하게 마감한 과정과 고객이 없어도 작업이 가능한 이유를 쉽게 알려드립니다.

 

인테리어를 하면 도어락도 함께 바꾸는 이유

집을 새롭게 꾸미기 위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다 보면 벽지나 바닥, 조명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만 현관문은 그대로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사가 끝나고 나면 오래된 도어락이 새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아 다시 교체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작업은 강북구 수유동에서 진행됐습니다. 고객님께서는 공사 일정에 맞춰 도어락도 함께 교체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고, 현장에는 직접 계시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유동뿐 아니라 번동, 미아동, 우이동, 인수동, 쌍문동, 창동, 방학동, 월계동 일대에서도 인테리어와 함께 도어락을 교체하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없어도 도어락 설치가 가능할까요?

의외로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제가 현장에 없어도 설치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이번 현장도 인테리어 업체와 작업 시간을 조율한 뒤 출입이 가능한 상태에서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설치 사진과 작동 영상을 전달해 드리고, 비밀번호 설정 방법과 사용법도 안내해 드렸습니다.

다만 이런 방식은 현장 출입이 가능하고 사전에 일정 협의가 되어 있어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보조키형 대신 게이트맨 WRL-SP122 설치

기존에는 보조키형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보조키형은 문에 손잡이가 따로 있는 구조라 설치 환경에 따라 선택되기도 하지만, 오래된 제품은 디자인이나 사용 편의성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게이트맨 WRL-SP122 주키형 모델로 교체했습니다. 주키형은 손잡이와 도어락이 하나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새롭게 리모델링한 현관문과도 잘 어울리는 것이 장점입니다.

 

보강판으로 보조키 구멍까지 깔끔하게 마감

 

고객님께서 가장 신경 쓰셨던 부분은 외관이었습니다.기존 보조키를 철거하면 남는 타공 자국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보강판을 사용해 흔적이 드러나지 않도록 마감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보강판은 단순히 구멍을 가리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마감 완성도를 높여주는 부품입니다.

교체 후에는 기존 설치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업은 약 30분 만에 완료

기존 도어락 철거부터 새 제품 설치, 작동 테스트까지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설치가 끝난 후에는 잠금과 해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여러 차례 확인했고, 비밀번호 등록도 문제없이 완료했습니다.

 

현장에 계시지 않았던 고객님께는 작업 완료 사진과 영상을 전송해 드려 설치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인테리어 공사 중이라면 함께 확인해 보세요

도어락을 교체할 계획이라면 아래 사항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 손잡이까지 함께 교체할지 여부
- 기존 타공 자국을 보강판으로 가릴 수 있는지
- 공사 일정에 맞춰 설치 날짜를 조율할 수 있는지
- 전기 작업이나 문 보수 작업이 필요한지
- 입주 전에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을 미리 확인하면 공사 후 다시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작업을 마친 뒤 사진과 영상을 전달드렸는데, 고객님께서 "현장에 없어 걱정했는데 설명도 자세하고 정말 친절하게 진행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도어락은 단순히 설치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과정을 충분히 안내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북구 수유동 현장은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진행된 도어락 교체 사례였습니다.

 

오래된 보조키형을 게이트맨 WRL-SP122 주키형으로 교체하고, 보강판을 활용해 기존 타공 자국까지 깔끔하게 마감하면서 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현관문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정만 미리 조율된다면 고객이 현장에 없어도 안전하게 설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